
1월 7일에 시작한 애플 교육 할인 프로모션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
1. 구매 제품
아이패드는 에어와 프로 모델만 적용되기 때문에 더 저렴한 에어4(64GB, WIFI) 스카이블루를 구매했다.
추가로 애플펜슬 2세대도 구매하였다.
총 867,000원(아이패드 715,000원, 애플펜슬 152,000원)이 들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가입하지 않았다.
2. 구매 날짜와 메일 승인 날짜(기간)
1월 8일 오후 10시쯤 구매했다.
대학생 인증 메일은 다음날인 9일 오전 12시 15분쯤 도착했다.
교육 할인 승인 메일은 14일 오후 4시에 도착했다.
승인까지 영업일 기준 4일 정도 걸렸다.
3. 배송 기간



패드는 25일 - 1일, 펜슬은 18일 - 20일, 증정품인 에어팟은 25일 - 28일에 도착 예정이었다.
실제로는 모든 제품 다 예정일보다 빨리 왔다.
펜슬이 15일 배송으로, 예정일이었던 18일보다 사흘이나 일찍 왔다.
그 다음은 에어팟이 배송됐는데, 하루 뒤인 16일에 도착했다.
25일 → 16일로 매우 일찍 도착하였다.
마지막으로 패드는 예정일과 비슷하게 왔지만, 23일로 예정일인 25일보다 일찍 도착했다.
총 배송은 약 2주 정도 걸렸다.
4. 개봉



자느라 택배온 줄 몰랐는데, 택배 기사님의 문 앞에 두고 간다는 메세지에 얼른 헐레벌떡 뛰어갔다.
전화 해주실 줄 알았는데 흠.
아무튼 상자 옆면에 있는 화살표 방향으로 뜯어 상자를 개봉하면 쉽다.


상자 안에 고이 누워있는 아이패드를 꺼내 비닐과 분리해준다.


상자와 마찬가지로 화살표 방향을 따라 뜯어주면 쉽게 비닐을 벗길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나오는 아이패드.
얼른 비닐을 떼어줘야지.

촤아아악-


아이패드 아래에는 설명서와 환경에 좋지 않은 충전기가 들어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본대로 불량테스트를 했다.
우선은 휘어짐 테스트부터.
한쪽면에 a4 한 장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한 장도 안 들어갔다.
다행히 휘어진 제품이 아니었다.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아이패드보다 미리 온 케이스를 끼워줬다.


케이안 폴리오 케이스이다.
같이 주문한 필름도 붙여줬다.

촤아아악-

필름까지 붙여주고 전원을 켰다.
그리고 또 불량테스트를 했는데 어플로 했다.

바로 폰 닥터 플러스라는 어플이다.
일반버전과 전문버전 2가지가 있는데 일반버전으로 테스트 했다.


총 30개의 테스트를 무료로 할 수 있다.
직접 테스트 할 수고를 덜어줘서 고마웠다.
펜슬로 글씨도 써봤다.
종이질감필름 + 생펜슬, 종이질감필름 + pzoz펜촉 사용 영상인데, 그냥 글로 적겠습니다.
전자는 서걱서걱 펜촉 갈리는 소리와 필기감이 너무 내 스타일이다.
후자는 가끔 삑사리도 나고(영상에는 안 담겼지만), 글씨 쓰기에 좀 더 뻑뻑한 느낌이다.
근데 지금은 적응돼서 좀 괜찮은 듯.
생펜슬이 가장 좋았지만 펜촉을 위해 실리콘 펜촉을 끼고 사용해야한다.
아직 여분 펜촉 7개나 더 있어서 뽕을 뽑아야 하는 것도 있다.
마음 같아선 노필름 + 생펜슬로 쓰고 싶지만 쫄보라서 그렇게는 못하겠다.
생패드 + 펜슬은 안 해봐서 딱히 비교를 못하겠다.
앞으로 아이패드로 잘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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